JMS 정명석 총재 설교 – 조화를 이루는 삶, 하나되는 삶, 화평하게 하는 삶 / 이사야 11장 1~9절

정명석 총재 목사 주일 설교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1월 7일

주일 설교 : 조화를 이루는 삶, 하나되는 삶, 화평하게 하는 삶
이사야 11장 1~9절

 

금주의 말씀은 이상의 세계, 조화의 세계, 그리고 좋은 세계, 천국이 되는 세계, 어떻게 하면 천국이 될 것인가 하는 말씀입니다. 본문은 이사야서 11장 1절~9절입니다.

 

『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

 

이런 식으로 이상세계가 이루어진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리, 양, 염소들이 하나 되어서 천국을 이룬다는 것은 사람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은 열두 아들에게 전부 다 별호를 붙였습니다. 창세기 49장에 하나는 양과 같다. 염소 같다. 하나는 사자 같다. 뱀 같다. 포도송이 같다 했습니다. 형제들이 이집트에 요셉을 팔았지만 결국 총리대신이 된 요셉은 형제들을 용서해주고 하나 되어 이상 세계를 이루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하나 될 때 너무 좋아합니다. 최고입니다. 서로 우애 있게 사이좋게 지내고 사랑하면 좋아합니다. 서로 우애하고 사랑하고 섬겨주고 하면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찌그락째그락 하면 너무 화가 납니다. 하나님도 그런 마음이시다는 것입니다.

 

풍물을 할 때 꽹과리치고 북을 치며 다 하나가 되면, 그 소리가 기가 막히게 들립니다. 꽹과리만 막 치면 그 소리가 되게 듣기 싫고, 징만 막 쳐도 귀가 멍멍합니다. 장구만 쳐도 또 뭔가 가슴에 궁석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여러 가지 조화의 소리가 날 때 기분이 좋더라는 것입니다.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은 하나가 꼭 되고 개체의 삶의 색을 내면서도 조화를 이루면서 살길 바랍니다.

 

조화를 이루고 서로 화평을 이루고 하나 되면 이상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악기들이 모여들어서 조화로운 음향을 나타내듯, 서로 하나 되길 바랍니다. 하나 된 곳이 천국이니 꼭 하나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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